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엊그저께 2020년이 시작했는데,올해도 여전이 시간이 빠른거 같네요....ㅜㅜ 벌써 올 한해도 2달 조금 더 남은거 같습니다. 

 

2020 올한해는 개인적으로 가혹한 일들이 많이 생긴거 같습니다.치매로 고생했던 어머니가 올 초에 예고도 없이 하늘나라로 가시고,오랫동안 일을 알아봐줬던 고객이 뒷통수를 치면서,지금도 뭐 그리 당당한 행동인지 모르는듯 액션을 취하는 모습을 보면 피가 꺼꾸로 흐르는 기분이랄까요....

 

네이버 블로그에 이어 티스토리 블로그도 생각데로 잘 되지 않고 있는데,얼마나 집중을 해야할지 와닿지가 않네요.너무 이슈에 빠져서 그런건지도 제 자신에 대해 다시 돌이켜봐야할것 같습니다.

 

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단추를 새로 달아야하는지......곰곰히 생각해봐야겠네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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